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 6월 개원한 이래, 1962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어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서 70년의 의료 전통에 빛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 숨쉬는 최상의 첨단진료’ 이념 아래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원은 8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기록하는 등 의료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각종 뇌질환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뇌병원을 국내 최초 개원과, MRI 기반 최신형 암 치료 장비인‘메르디안 라이낙(MRIdian LINAC)’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여 암치료의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본원의 도약을 선도적으로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